미국에서 '토네이도'로 불리는 '용오름'이 <br />경북 울진 앞바다에 나타났다 <br /> <br />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했지만, <br />발생 20분 만에 소멸 <br /> <br />흙먼지가 일시적으로 강하게 일뿐 <br />다행히 별다른 피해는 주지 않았다 <br /> <br />지구 온난화로 점점 잦아지는 용오름에 <br />우려가 커지고 있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19110413332942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